키튼 레스큐 고양이 라이브 캠, Kitten Rescue Cat Cam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키튼 레스큐" 보호소는 새끼고양이를 구조, 보호하는 단체입니다.
키튼 레스큐에서는 몇평 안되는 작은 방을 고양이 보호소로 운영하고 있는데
어미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들 여러 마리가 살아가는 장면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보호소 직원 또는 봉사자로 여겨지는 여자 한명이
사료주고 화장실 청소 등을 담당하며 고양이 가족을 돌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2~4달 지나 아기 고양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하면 입양가게 됩니다.
그러면 보호소는 텅 비게 되고 곧 다른 새로운 고양이 가족들이 입소합니다.
그 새로 들어온 아기고양이들도 몇달 뒤 입양가고 또 새 고양이 가족이 들어오고.......반복
키튼 레스큐 베이비 캠
이 라이브 캠은 키튼 레스큐에서 운영하는 아기고양이를 돌보는 장면을 생방송한다.
구조되어 온 아기고양이들을 치료하고 젖병으로 수유하고 배변시키고 키운다.
주로 막 눈뜬 아장 아장 기어다니는 베이비들이 대부분이지만
큰 부상을 입고 들어온 성묘 길고양이들도 몇마리 있다.
24시간 실시간 방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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